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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軍 장병 찾아 금융교육…임직원 재능기부 나선다

매일경제-증권 · 2026-09-17 13:55 ·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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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이 임직원의 금융 전문성을 청년 장병에게 나눈다. 군 복무 기간에 올바른 금융 습관을 들이고 전역 이후 경제적 자립까지 준비하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17일 유안타증권은 청년 장병의 금융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교육 프로그램 ‘이코노아미 베이스캠프(EconoArmy Base 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코노아미는 경제(Economy)와 군대(Army)를 합친 말로, 여기에 새로운 출발의 기반이라는 뜻의 베이스캠프를 더해 이름을 지었다. 프로그램은 유안타증권 임직원이 직접 강단에 서는 재능기부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현업에서 쌓은 금융 지식과 실무 경험을 장병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되, 단순한 투자교육에 머물지 않고 소비와 자산관리, 금융사기 예방 등 사회 진출 이후 필요한 금융 기초체력을 길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교육은 지난 3일 육군 제52보병사단에서 열렸다. 투자의 필요성과 합리적 소비, 금융사기 예방은 물론 청년미래적금처럼 청년 장병이 활용할 수 있는 금융제도와 투자 기초까지 다뤘다. 복무 기간뿐 아니라 전역 뒤 실생활에서도 바로 쓸 수 있는 내용으로 교육과정을 짰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유안타증권은 연말까지 4~5차례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병 복지 지원도 병행한다. 유안타증권은 오는 10월 1일 국군의 날을 앞두고 지난 16일 육군 제52보병사단에 장병 복지 증진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뤄즈펑 유안타증권 대표이사와 김준표 제52보병사단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