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원문 보기 ↗

컴투스, 12년 만의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흥행…목표가 40% 올렸다- KB

인포스탁데일리 · 2026-09-18 08:30 · 컴투스(078340)

이 기사를 내 블로그에 포스팅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아직 AI 요약이 생성되지 않았습니다.

포스팅 원고

없음

📄 원문 전문
[인포스탁데일리=이동희 선임기자] KB증권은 컴투스(078340)에 대해 신작 흥행을 통한 실적 개선을 반영,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40% 올린 4만2000원으로 제시했다. 목표주가 산정 방식도 기존 DCF에서 12개월 선행 EPS에 목표 P/E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KB증권은 컴투스의 3분기 매출액을 2137억원, 영업이익을 175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하는 수준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이지은 연구원은 "실적 개선을 이끄는 핵심은 지난 8월 출시된 ‘제우스: 오만의 신’이다. 출시 약 20일이 지난 시점에도 일매출이 약 20억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하는 개발자 라이브와 안정적인 트래픽이 흥행 지속에 기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KB증권은 최근 신작 성과를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보다 각각 165%, 336% 상향했다. 이 연구원은 "다만, 향후 주가의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제우스: 오만의 신’의 흥행 지속 여부와 함께 2027년 예정된 ‘가치아쿠타’, ‘도원암귀’, ‘A랭크 파티’ 등 신작의 흥행 가능성이 확인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2027년 신작 상당수가 일본을 주요 시장으로 하는 만큼 일본 이용자들의 사전 기대감과 관련 지표가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차기작 흥행이 가시화될 경우 실적 추정치 추가 상향과 함께 주가 상승 탄력도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동희 선임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