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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금융 계열사, 아부다비와 맞손…디지털금융서 협력 확대

아시아경제-경제 · 2026-09-18 09:50 ·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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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ADIO와 디지털금융 생태계·금융혁신 협력 한화자산운용, ADGM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구축 중동 사업 확대 기반 마련 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한화투자증권·한화자산운용 등 한화 금융 계열사는 16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아부다비투자포럼(ADIF)에서 아부다비투자진흥청(ADIO),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과 잇따라 파트너십을 맺고 아부다비와의 금융 협력을 확대했다고 18일 밝혔다. ADIF는 아부다비의 투자 환경과 미래 성장산업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고 주요 기업 및 투자자들과 장기적인 투자·사업 파트너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투자 포럼이다. 라셰드 압둘카림 알 블루시 ADGM CEO(왼쪽부터), 자만 압둘라 알 수와이디 주한UAE 대사, 샤미스 알리 알 다헤리 아부다비 지역사회 개발부 의장 겸 ADCCI 제2부회장, 권혁웅 한화생명 대표이사 부회장, 임동준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김동욱 한화생명 글로벌전략실장 부사장 등이 16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아부다비투자포럼(ADIF)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생명 ADIF에는 한화생명 권혁웅 부회장과 글로벌전략실장 김동욱 부사장, 한화자산운용 임동준 대표이사와 디지털혁신실장 백승필 상무를 비롯해 아부다비 지역사회 개발부 의장 겸 아부다비 상공회의소 제2부회장 샤미스 알리 알 다헤리(H.E. Shamis Ali Al Dhaheri), ADIO 사무소장 바드르 알 올라마(H.E. Badr Al-Olama), ADIO 금융서비스 부문 총괄 파티마 알 하마디(Fatima Al Hammadi) 등이 참석했다. 한화생명은 ADIO와 '디지털금융 분야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측은 ▲디지털금융 생태계 조성 ▲한국과 아부다비 간 금융·자본시장 연결 ▲디지털뱅킹 및 금융혁신 등 3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한화자산운용은 ADGM, 하나금융그룹과 3자 간 '스테이블코인 및 금융인프라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를 계기로 한화자산운용은 한국과 아부다비 간 크로스보더 결제 및 송금 솔루션 확대를 추진하고, 지속가능하고 상호운용 가능한 디지털자산 생태계 성장을 지원한다. 한화금융은 ADGM과 '아부다비금융주간(Abu Dhabi Finance Week, ADFW) 2026 파트너십'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한화금융은 지난해 ADFW 2025에서 구축한 아부다비 금융 네트워크를 한층 확대하고, 중동 금융시장과의 연계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포럼의 주최인 ADIO의 파티마 알 하마디는 "한국은 금융·디지털·기술 분야에서 높은 혁신 역량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아부다비의 주요 협력 시장"이라며 "한화금융은 아시아 금융시장 경험과 글로벌 사업 역량, 디지털 금융 혁신 역량을 갖춘 파트너인 만큼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공동 투자와 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속 들여다보니 폭싹" 쇼크…65년생 엄마보다 90년...한화생명 권혁웅 부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부다비와의 협력을 실질적인 사업 기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한화생명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금융사로 도약하는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