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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테라퓨틱, 장 초반 하한가 직행…BMS 후보물질 반환
오름테라퓨틱이 18일 장 초반 하한가로 직행했다. 지난해 미국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에 기술수출한 급성 골수성백혈병 치료제 후보물질 'ORM-6151'이 반환되면서다.
앞서 오름테라퓨틱은 전날 2023년 10월 BMS에 이전한 'ORM-6151'의 개발이 중단됐다고 공시했다. 오름테라퓨틱은 당시 BMS와 ORM-6151에 대해 총 1억8000만달러(한화 25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계약금으로는 1억달러(약 1400억원)를 받았다.
ORM-6151은 오름테라퓨틱의 신약 후보물질 중 유일하게 임상 단계에 있던 핵심 물질이다. 표적단백질분해제(TPD) 기술을 적용한 혈액암 치료제로, CD33을 표적하는 항체에 암세포의 생존에 필요한 GSPT1 단백질 분해제를 결합했다.
다만 오름테라퓨틱은 기존에 받은 계약금 1억달러(약 1387억원)는 반환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앞서 오름테라퓨틱은 전날 2023년 10월 BMS에 이전한 'ORM-6151'의 개발이 중단됐다고 공시했다. 오름테라퓨틱은 당시 BMS와 ORM-6151에 대해 총 1억8000만달러(한화 25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계약금으로는 1억달러(약 1400억원)를 받았다.
ORM-6151은 오름테라퓨틱의 신약 후보물질 중 유일하게 임상 단계에 있던 핵심 물질이다. 표적단백질분해제(TPD) 기술을 적용한 혈액암 치료제로, CD33을 표적하는 항체에 암세포의 생존에 필요한 GSPT1 단백질 분해제를 결합했다.
다만 오름테라퓨틱은 기존에 받은 계약금 1억달러(약 1387억원)는 반환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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