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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보다 빠르다"…김포서 1시간, 남해안 로컬여행 출시

한국경제-경제 · 2026-09-18 09:55 ·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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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뉴스 "KTX보다 빠르다"…김포서 1시간, 남해안 로컬여행 출시 지역항공 모빌리티 섬에어가 경남관광재단, 하동 놀루와협동조합과 협력해 경남 소도시 여행 상품 '섬에어 타고 남해안 로컬 여행'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섬에어는 지난 3월 취항 이후 김포-사천 노선을 하루 4회 왕복 운항하며 수도권과 경남을 잇는 항공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에는 단순 항공 연결을 넘어 지역 관광 프로그램과 결합한 여행 상품을 내놓으며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새로 출시된 상품은 남해, 사천, 고성 등 경남 남해안 지역을 순회하는 2박3일 일정으로, 사천 바다케이블카, 남해 다랭이마을과 죽방렴, 고성 상족암 등 지역 대표 명소를 둘러보는 구성이다. 일정은 10월9일부터 11일까지로, 참가비는 1인당 25만원이다. 경남관광재단을 통해 정상가에서 약 50%를 여행지원금으로 지원받았다. 또한 패키지에 포함된 항공권에도 별도 할인이 적용됐다. 예약은 18일부터 하동 놀루와협동조합의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20세 이상 25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이번 상품은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추진하는 '로컬투어랩'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로컬투어랩은 경남 소도시 관광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지역 사정에 밝은 민간 여행사를 공모로 선정해 관광 상품 기획과 운영을 맡기는 사업이다. 하동 놀루와협동조합은 지난해 사업자로 선정돼 올해까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섬에어 관계자는 "버스나 KTX보다 빠르고, 이동의 피로도를 줄이는 항공 교통을 통해 수도권 여행객들에게 남해안 여행지의 매력을 더 널리 알리자는 데 뜻을 모아 남해안 로컬 여행을 출시하게 됐다"며 "수도권 거주민들이 경남의 주요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경험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섬에어는 지난 3월 취항 이후 김포-사천 노선을 하루 4회 왕복 운항하며 수도권과 경남을 잇는 항공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에는 단순 항공 연결을 넘어 지역 관광 프로그램과 결합한 여행 상품을 내놓으며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새로 출시된 상품은 남해, 사천, 고성 등 경남 남해안 지역을 순회하는 2박3일 일정으로, 사천 바다케이블카, 남해 다랭이마을과 죽방렴, 고성 상족암 등 지역 대표 명소를 둘러보는 구성이다. 일정은 10월9일부터 11일까지로, 참가비는 1인당 25만원이다. 경남관광재단을 통해 정상가에서 약 50%를 여행지원금으로 지원받았다. 또한 패키지에 포함된 항공권에도 별도 할인이 적용됐다. 예약은 18일부터 하동 놀루와협동조합의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20세 이상 25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이번 상품은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추진하는 '로컬투어랩'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로컬투어랩은 경남 소도시 관광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지역 사정에 밝은 민간 여행사를 공모로 선정해 관광 상품 기획과 운영을 맡기는 사업이다. 하동 놀루와협동조합은 지난해 사업자로 선정돼 올해까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섬에어 관계자는 "버스나 KTX보다 빠르고, 이동의 피로도를 줄이는 항공 교통을 통해 수도권 여행객들에게 남해안 여행지의 매력을 더 널리 알리자는 데 뜻을 모아 남해안 로컬 여행을 출시하게 됐다"며 "수도권 거주민들이 경남의 주요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경험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