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 "첨단소재 매각 정해진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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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까지 FI에 IPO 약속
중복상장 규제에 불확실성↑
중복상장 규제에 불확실성↑
한화첨단소재는 2022년 한화솔루션의 경량복합소재·태양광소재 부문을 물적분할해 설립됐다. 당시 사모펀드(PEF) 운용사 글랜우드크레딧·베인캐피털로부터 680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이들 재무적투자자(FI)가 지분 47.24%를 보유하고 있다.
한화 측은 당시 5년 내 한화첨단소재 IPO를 약속했다. IPO에 실패할 경우를 고려해 투자자들에 공동매도권(태그얼롱)·페널티풋옵션 등을 부여했다. 그런데 최근 중복상장 관련 규제가 강화하며 한화첨단소재 IPO 가능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주주간계약 실질 만기는 2028년 말까지다.
한화솔루션은 당초 2조4000억원 규모로 추진하던 유상증자 규모를 1조2000억원 규모로 축소한 이후 자산 유동화 등을 통한 재무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이동인 기자 / 우수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