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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5세대 '디 올 뉴 투싼' 공개
6㎝ 길어지고 '플레오스' 탑재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누적 판매 1000만 대를 돌파한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싼의 5세대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사진)을 20일 공개했다. 기존 4세대 모델과 비교해 차체가 커졌다. 전장은 60㎜ 늘고 전폭과 휠베이스가 각각 40㎜, 30㎜ 길어졌다. 2열 레그룸도 14㎜ 늘어났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두 가지다.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하이브리드 모델은 시스템 최고 출력 245마력과 복합연비 17.4㎞/L를 기록했다. 충돌로 주 전원이 차단돼도 예비 전원을 활용해 문 잠금 해제 기능을 유지하는 ‘도어 언락 전원 이중화’ 기술을 현대차 최초로 적용했다.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도 적용했다. 현대차는 다음달 신형 투싼의 가격을 공개하고 국내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양길성 기자
[email protected]
파워트레인은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두 가지다.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하이브리드 모델은 시스템 최고 출력 245마력과 복합연비 17.4㎞/L를 기록했다. 충돌로 주 전원이 차단돼도 예비 전원을 활용해 문 잠금 해제 기능을 유지하는 ‘도어 언락 전원 이중화’ 기술을 현대차 최초로 적용했다.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도 적용했다. 현대차는 다음달 신형 투싼의 가격을 공개하고 국내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양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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