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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원화국제결제망 운영 개시…21일 첫 거래

아시아경제-경제 · 2026-09-21 14:10 ·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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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결제망 통해 非거주자도 현지서 원화 결제 내년 1월 본격 운영 원화 국제화 로드맵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원화국제결제망'이 21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한국은행은 이날 오전 9시30분경 국내 참가기관 2곳 간 약 14억원의 시범거래를 시작으로 운영이 본격화됐다고 밝혔다. 시범 운영에는 국내 4개 은행(KB국민·우리·하나·신한)이 참가한다. 내년 1월 예정된 본운영에는 외국계 은행 등도 함께 참가할 예정이다. 원화국제결제망이 24시간 가동되면서 외국인 투자자는 국내 금융기관이 아닌 해외원화업무취급기관(RFI-K)에 계좌를 개설하는 것만으로, 현지에서 현지 영업시간대에 원화 결제가 가능해진다. 한은은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원화국제결제망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제도·시스템 개선과 참가기관 확대 등을 통해 지급결제인프라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단독]"엔비디아 연구원들, 양재동으로 출근"…LG...AD 한은 관계자는 "외국인의 원화결제인프라 접근성을 크게 개선해 원화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혜민 기자 [email protecte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