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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씨드, 퓰리처AI에 평판·위기관리 기능 탑재…"이슈 탐지부터 대응까지"

아시아경제-증권 · 2026-07-21 23:30 · 이스트소프트(047560) ·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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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3줄 요약
AI 기반 PR·미디어 인텔리전스 기업 스타씨드가 자사 AI PR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퓰리처AI'의 기능을 확대하며 기업 평판 관리 시장 공략에 나섰다. 뉴스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온라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기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대응 전략까지 지원하는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스타씨드는 22일 퓰리처AI에 평판·위기관리 기능과 뉴스클리핑 데이터를 활용한 전문 리포트 생성 기능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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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씨드, 퓰리처AI에 평판·위기관리 기능 탑재…"이슈 탐지부터 대응까지" 원문 보기: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72208240029096
📄 원문 전문
AI 기반 PR·미디어 인텔리전스 기업 스타씨드가 자사 AI PR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퓰리처AI'의 기능을 확대하며 기업 평판 관리 시장 공략에 나섰다. 뉴스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온라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기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대응 전략까지 지원하는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스타씨드는 22일 퓰리처AI에 평판·위기관리 기능과 뉴스클리핑 데이터를 활용한 전문 리포트 생성 기능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퓰리처AI는 보도자료 작성부터 기자 매칭, 이메일 배포, 기사 모니터링, 성과 분석까지 기업 홍보 업무 전 과정을 지원하는 AI 기반 PR 플랫폼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의 홍보 활동뿐 아니라 기업과 브랜드를 둘러싼 부정 이슈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기능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게 됐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 PR 업무 흐름에 평판 리스크의 탐지와 분석, 대응 과정을 통합한 점이다. 새롭게 추가된 평판·위기관리 기능은 언론 기사와 온라인 채널에서 수집한 기업 및 브랜드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주요 이슈와 부정 여론의 변화, 향후 확산 가능성이 높은 위험 신호를 제공한다. 이용 기업은 통합 대시보드를 통해 브랜드 언급량과 긍정·부정 여론 추이, 이슈별 확산 경로, 경쟁사 및 산업 동향, 위험도별 주요 이슈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하면 온라인 이슈가 본격적인 위기로 번지기 전에 초기 변화를 파악하고 대응 메시지와 보고 자료를 신속하게 준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뉴스클리핑 데이터를 활용한 전문 리포트 생성 기능도 함께 강화됐다. 기존 뉴스클리핑 서비스가 기사 수집과 분류, 요약에 집중했다면 새롭게 추가된 AI 에이전트는 일정 기간 축적된 뉴스를 재분석해 기업 평판 변화와 시장 흐름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리포트를 생성한다. 리포트에는 주요 이슈 요약과 기간별 언급량 변화, 긍정·부정 여론 분석, 핵심 키워드, 경쟁사 동향, 산업 트렌드, 주요 리스크 및 시사점 등이 담긴다. 생성된 자료는 경영진 보고, 홍보 전략 수립, 경쟁사 분석, 캠페인 성과 평가, 위기 대응 회의 등 다양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자동 생성된 결과물을 그대로 받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AI 에이전트와 대화하며 분석 내용을 추가로 고도화할 수 있다. 특정 기간이나 경쟁사, 개별 이슈에 대한 심층 분석을 요청하거나 경영진 보고용 요약본과 실무용 상세 자료 등 목적에 맞는 형태로 리포트를 재구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스타씨드는 온라인 여론이 뉴스와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소셜 리스닝과 미디어 모니터링 시장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그랜드 뷰 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소셜미디어 리스닝 시장은 2024년 약 92억달러에서 2030년 약 202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성장률은 14.3%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기업들의 수요도 단순한 언급량 분석을 넘어 이슈의 영향력과 확산 가능성을 분석하고 실제 대응까지 지원하는 통합형 미디어 인텔리전스 분야로 확대되는 추세다. 손보미 스타씨드 대표는 "보도자료 작성과 배포, 성과 분석에 이어 평판 리스크 탐지와 대응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연결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이 AI 에이전트와 대화하면서 뉴스 데이터를 목적에 맞는 분석 리포트와 대응 콘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퓰리처AI는 생성형 AI 기반 보도자료 작성·배포 서비스로 출시된 이후 기사 성과 분석과 글로벌 뉴스클리핑, 다국어 보도자료 생성 등으로 PR 업무 자동화 범위를 넓혀왔다. 최근에는 2026 민관협력 IP전략지원사업 CIPO 프로그램에 선정됐으며 등록 특허 7건과 상표 4건 등 총 11건의 지식재산(IP)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PR·미디어 인텔리전스 분야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잔뜩 물린 개미들 '번쩍'…"레버리지 청산 막바지,...이번 기능 고도화는 퓰리처AI를 단순한 PR 자동화 도구에서 기업 평판 관리와 위기 대응까지 지원하는 통합 AI 미디어 인텔리전스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