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외국인 놀음인가” … 하이닉스 사상 최대 매도 뒤에 숨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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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3줄 요약
프로메테우스의 비극, AI에 재현되나널뛰는 SK하이닉스 주가 탓에 투자자들의 노심초사하는 날이 이어지고 있다. 하루가 멀다 하고 5%가 넘는 등락률을 보이는가 하면, 주가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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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키워드로 매일경제-증권에서 수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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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외국인 놀음인가” … 하이닉스 사상 최대 매도 뒤에 숨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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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stock/12104522
📄 원문 전문
프로메테우스의 비극, AI에 재현되나
<플러스 포인트>
▶ SK하이닉스 주가 한 달 새 10% 넘는 등락 폭만 6차례
▶ 상승률 0.98%에 그쳤던 6월24일, 외국인 매도량은 역대 최대 기록
▶ 전일 데이터센터 건설 반대 여론 등 반도체 수요 대형악재 문제 지적해
▶ SK하이닉스 주가 한 달 새 10% 넘는 등락 폭만 6차례
▶ 상승률 0.98%에 그쳤던 6월24일, 외국인 매도량은 역대 최대 기록
▶ 전일 데이터센터 건설 반대 여론 등 반도체 수요 대형악재 문제 지적해
널뛰는 SK하이닉스 주가 탓에 투자자들의 노심초사하는 날이 이어지고 있다. 하루가 멀다 하고 5%가 넘는 등락률을 보이는가 하면, 주가가 10% 넘게 폭등하거나 폭락한 날도 최근 한 달 새 6번에 달한다.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반도체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이라는 ‘강한 확신’과, 이제 피크아웃(정점)에 다다랐다는 ‘의구심’이 치열하게 맞붙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폭풍 속에서 주가 상승률이 0.98%에 그쳤던 지난 6월 24일은 오랜만에 찾아온 ‘쉬어가는 날’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이날 SK하이닉스는 또 하나의 역사적 기록을 썼다. 외국인 순매도 물량(금액기준)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것이다.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이날 외국인의 SK하이닉스 매도 금액은 약 3조 6311억 원으로, 종전 최대 기록이었던 5월 12일(3조 1092억 원)보다 16.8%나 큰 규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