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장관, 새만금 투자기업 만나 상생협력 논의…삼전·닉스와도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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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3줄 요약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새만금 투자기업과 지역 기업 간 협력 확대에 나서는 한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경영진을 잇달아 만나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방안을 논의한다. 김 장관은 22일 새만금 투자기업과 전북지역 기업, 대학 관계자들을 만나 투자 성과가 지역기업의 사업 참여와 기술협력, 지역 인재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현대차그룹과 LS엘앤에프, 퓨처그라프를 비롯한 새만금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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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투자기업·지역기업 간담회 참석
호남권 반도체 산단 조성 위한 민관 협력 본격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새만금 투자기업과 지역 기업 간 협력 확대에 나서는 한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경영진을 잇달아 만나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방안을 논의한다.
김 장관은 22일 새만금 투자기업과 전북지역 기업, 대학 관계자들을 만나 투자 성과가 지역기업의 사업 참여와 기술협력, 지역 인재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현대차그룹과 LS엘앤에프, 퓨처그라프를 비롯한 새만금 투자기업과 로봇·수소·건설 분야 지역기업 60여 곳,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등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은 새만금 투자계획과 지역 협력 방향을 공유했고, 지역 기업들은 새만금 사업 참여 확대와 국가 연구개발(R&D)·실증사업 지원 확대를 정부에 건의했다. 이에 김 장관은 "현대차그룹의 투자를 계기로 새만금의 혁신이 전북 전역으로 확산돼야 한다"며 "투자기업과 지역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인재가 지역에 뿌리내리는 선순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장관은 이날 오후 김용관 삼성전자 DS부문 경영전략총괄 사장과 만나 호남권 반도체 투자 조기 실행을 위한 국가산단 조성 등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3일에는 송현종 SK하이닉스 코퍼레이트센터 사장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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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베트남서 일하다 '58억' 복권 당첨…"번호...국토부는 기업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해 투자 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 장관은 "기업의 과감한 지방투자는 수도권에 집중된 첨단산업 생산기반을 지역으로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기업의 시간표에 맞춰 산단 지정과 부지 조성을 신속히 추진하고 주거·교통·물류 등 정착 여건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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