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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신생 브랜드 입점 문턱 낮춘다…'AI 비즈센터' 가동

한국경제-경제 · 2026-07-22 23:50 · 이스트소프트(047560) ·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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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3줄 요약
롯데百, 신생 브랜드 입점 문턱 낮춘다…'AI 비즈센터'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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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신생 브랜드 입점 문턱 낮춘다…'AI 비즈센터' 가동 원문 보기: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723071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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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뉴스 롯데百, 신생 브랜드 입점 문턱 낮춘다…'AI 비즈센터' 가동 AI가 제안서 작성·부서 매칭 입점 검토시간 최대 80% 단축 입점 검토시간 최대 80% 단축 롯데백화점이 파트너사의 입점 상담부터 담당 부서 연결까지 지원하는 전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AI 비즈센터'를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 AI 비즈센터는 지난 22일부터 롯데백화점 공식 홈페이지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백화점 업계에서 파트너사 전용 AI 에이전트를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파트너사가 AI 비즈센터에 접속해 브랜드명과 타깃 고객, 제품 특징 등을 대화 형식으로 입력하면 롯데백화점의 내부 검토 양식에 맞춰 제안서 초안을 작성해준다. 브랜드 소개서나 기업 홈페이지, 소셜미디어(SNS) 링크 등 참고 자료를 추가하면 관련 내용도 제안서에 반영한다. 작성된 제안서는 AI가 내용을 분석해 적합한 담당 부서와 자동으로 연결한다. 백화점 내부 조직을 잘 모르는 신생 브랜드도 별도의 담당자 확인 과정 없이 입점 상담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롯데백화점은 제안서 양식 표준화와 담당 부서 자동 매칭을 통해 상담 제안부터 유관 부서 검토까지 걸리는 시간을 기존보다 최대 80%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AI 비즈센터는 브랜드 입점뿐 아니라 다양한 협업 제안에도 활용된다. 금융·디지털 분야의 마케팅 제휴와 백화점 공간 대관, 지역 상생 등 영업점 제휴 아이디어를 접수할 수 있다. 별도 회원 가입 없이 휴대전화 인증만으로 제안할 수 있으며, 접수 이후 피드백도 모바일로 안내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 경험과 사내 업무에 이어 파트너사 지원 영역까지 AI 활용 범위를 확대한다. 앞서 2024년 외국인 고객 대상 AI 통역 서비스를 선보였고, 지난해에는 롯데백화점 앱에 AI 챗봇 '더스틴'을 도입했다. 2025년에는 임직원 고객 분석 시스템에 'BI 에이전트'를 적용했다. 롯데백화점 최성철 AI 스튜디오 부문장은 "AI 비즈센터를 통해 파트너사와 보다 효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임직원, 파트너사에 활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AI 비즈센터는 지난 22일부터 롯데백화점 공식 홈페이지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백화점 업계에서 파트너사 전용 AI 에이전트를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파트너사가 AI 비즈센터에 접속해 브랜드명과 타깃 고객, 제품 특징 등을 대화 형식으로 입력하면 롯데백화점의 내부 검토 양식에 맞춰 제안서 초안을 작성해준다. 브랜드 소개서나 기업 홈페이지, 소셜미디어(SNS) 링크 등 참고 자료를 추가하면 관련 내용도 제안서에 반영한다. 작성된 제안서는 AI가 내용을 분석해 적합한 담당 부서와 자동으로 연결한다. 백화점 내부 조직을 잘 모르는 신생 브랜드도 별도의 담당자 확인 과정 없이 입점 상담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롯데백화점은 제안서 양식 표준화와 담당 부서 자동 매칭을 통해 상담 제안부터 유관 부서 검토까지 걸리는 시간을 기존보다 최대 80%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AI 비즈센터는 브랜드 입점뿐 아니라 다양한 협업 제안에도 활용된다. 금융·디지털 분야의 마케팅 제휴와 백화점 공간 대관, 지역 상생 등 영업점 제휴 아이디어를 접수할 수 있다. 별도 회원 가입 없이 휴대전화 인증만으로 제안할 수 있으며, 접수 이후 피드백도 모바일로 안내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 경험과 사내 업무에 이어 파트너사 지원 영역까지 AI 활용 범위를 확대한다. 앞서 2024년 외국인 고객 대상 AI 통역 서비스를 선보였고, 지난해에는 롯데백화점 앱에 AI 챗봇 '더스틴'을 도입했다. 2025년에는 임직원 고객 분석 시스템에 'BI 에이전트'를 적용했다. 롯데백화점 최성철 AI 스튜디오 부문장은 "AI 비즈센터를 통해 파트너사와 보다 효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임직원, 파트너사에 활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