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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산업부, 핵심광물 공급망에 국민성장펀드 활용 추진

아시아경제-경제 · 2026-07-23 05:30 · 이스트소프트(047560) ·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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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3줄 요약
정부가 반도체와 전기차,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의 핵심 원료인 핵심 광물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국민성장펀드를 활용한 금융지원에 나선다. 해외자원 개발부터 국내 정·제련과 소재 가공, 재자원화까지 핵심 광물 전주기에 대한 투자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원회와 산업통상부는 23일 서울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핵심 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투자지원 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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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산업부, 핵심광물 공급망에 국민성장펀드 활용 추진 원문 보기: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72314240033686
📄 원문 전문
정부가 반도체와 전기차,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의 핵심 원료인 핵심 광물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국민성장펀드를 활용한 금융지원에 나선다. 해외자원 개발부터 국내 정·제련과 소재 가공, 재자원화까지 핵심 광물 전주기에 대한 투자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원회와 산업통상부는 23일 서울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핵심 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투자지원 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양기욱 산업부 산업자원안보실장과 손영채 금융위 국민성장펀드추진단장을 비롯해 핵심 광물 해외자원 개발·가공·재자원화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지난 2월 제3차 자원안보협의회에서 발표된 '희토류 공급망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정부와 기업들은 핵심 광물 분야의 투자 수요와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해외자원 확보와 국내 가공 역량 강화, 재자원화 생태계 구축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핵심 광물 사업은 투자 기간이 길고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만큼 국민성장펀드를 활용해 민간의 투자 위험을 분담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핵심 광물은 AI와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미래 차, 방산, 로봇 등과 함께 국민성장펀드의 12대 첨단전략산업 지원 분야에 포함돼 있다. 산업부는 해외자원 개발과 재자원화 기업에 대한 지원사업 현황과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해외조사사업과 특별융자 등 해외자원 개발 지원을 확대하고, 재자원화 설비 투자 보조와 원료 비축 등을 통해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을 지원할 방침이다. 희토류 가공 분야인 영구자석 산업에 대한 연구개발 지원 방향도 설명했다. 금융위는 핵심 광물의 높은 수입 의존도와 공급망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자원 확보와 정·제련, 소재 가공 역량 강화,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 등 전 주기에 걸쳐 투자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급망 안정화 효과가 큰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국민성장펀드의 지원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해외자원 개발과 영구자석 등 핵심 광물 가공, 재자원화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계획을 공유했다. 이들은 해외자원 확보 과정에서의 치열한 글로벌 경쟁과 가공 설비·기술 확충의 어려움, 재자원화 사업에 필요한 원료 확보 문제 등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제시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만 난리인 줄 알았는데 일본 더 심각" 엔·달...기업들은 핵심 광물 사업의 불확실성과 장기 투자 부담을 민간이 단독으로 감당하기 어렵다며 금융과 보조금 등 공공 부문의 적극적인 위험 분담을 요청했다. 양기욱 실장은 "핵심 광물의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은 반도체와 전기차, AI 등 우리 첨단산업의 경쟁력을 지키는 보루이자 국가 경제 안보를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산업부와 금융위가 해외자원 개발과 정·제련, 가공, 재자원화 등 핵심 광물 전주기에서 사업화와 금융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손영채 단장은 "핵심 광물은 첨단산업 경쟁력과 국가 경제 안보를 뒷받침하는 전략자산"이라며 "국민성장펀드가 핵심 광물 공급망 안정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관계부처와 함께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