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요즘 주가 조정” 말하자…젠슨 황 “곧 다시 오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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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3줄 요약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한국 증시의 반등을 전망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각)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참석을 마친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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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요즘 주가 조정” 말하자…젠슨 황 “곧 다시 오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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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economy/12107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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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한국 증시의 반등을 전망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각)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참석을 마친 뒤 현지 식당에서 젠슨 황 CEO를 비롯해 혹 탄 브로드컴 사장, 라니 보르카르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 하드웨어 사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등과 만찬을 가졌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만찬과 관련해 “이 대통령이 ‘최근 한국 주가가 조정을 받고 있다’고 하자, 젠슨 황 CEO가 ‘다시 오를 것’이라고 화답했다”고 전했다.
만찬장에서는 유쾌한 대화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이 배 부총리를 소개하며 “LG에서 AI를 개발한 아주 유명한 연구원인데 정부로 스카우트했다”고 말하자, 황 CEO는 “그렇다면 부자겠군요”라고 농담을 건넸다.
이에 이 대통령은 “부자가 되기 전에 데려왔다”고 받아치며 좌중에 웃음을 자아냈다고 김 실장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