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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1위 데이터센터 사업자 노리는 SK텔레콤[주末머니]

아시아경제-증권 · 2026-07-26 04:00 · 이스트소프트(047560) ·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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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3줄 요약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이 구체화하고 있다. 국내 유일하게 인프라, 모델, 서비스를 모두 갖춘데다 그룹단에서의 지원도 받고 있어 아시아 지역 내 데이터센터 사업 존재감을 키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26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최근 SK텔레콤의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22.4% 올렸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 지난 24일 종가는 10만원이었다. 미래에셋증권은 SK텔레콤이 전통적인 통신서비스 사업자라는 관
💡 AI 투자 관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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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1위 데이터센터 사업자 노리는 SK텔레콤[주末머니] 원문 보기: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72415093838974
📄 원문 전문
AI 인프라, 모델, 서비스 갖춘 풀스택 강점 경쟁사 대비 우위…중장기 성장동력 전망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0,0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50% 거래량 3,988,854 전일가 99,500 2026.07.24 15:30 기준 관련기사 SKT, 스타트업 3곳에 독자 AI 모델 API 제공…"AI 생태계 활성화" "韓, 글로벌 AI 공급망 핵심 거점"…빅테크와 1300兆 규모 협력 SK, 美 빅테크들과 7500억 달러 규모 AI 인프라 협력 나선다 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이 구체화하고 있다. 국내 유일하게 인프라, 모델, 서비스를 모두 갖춘데다 그룹단에서의 지원도 받고 있어 아시아 지역 내 데이터센터 사업 존재감을 키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26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최근 SK텔레콤의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22.4% 올렸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 지난 24일 종가는 10만원이었다. 미래에셋증권은 SK텔레콤이 전통적인 통신서비스 사업자라는 관점을 벗어나고 있다고 봤다. 데이터센터 이익 성장 폭 확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핵심은 데이터센터 전문 신설 법인 'SK하이퍼'다. SK텔레콤은 지난 23일 데이터센터 전문 신설 법인 SK하이퍼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사업 기반 마련을 위해 2030년까지 총 7500억원을 출자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약 3300억원은 7월 내 집행하고, 나머지 금액은 단계적으로 분할 출자할 것으로 예상됐다. SK하이퍼는 SK텔레콤의 100% 자회사로, 데이터센터 설립에 필요한 부지와 전력, 변전소 및 송배전망 구축, 고객 확보, 운영 등을 전담할 예정이다. 최유진 미래에셋증권은 연구원은 "지난 6월 말 발표된 대한민국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15GW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본격화하기 위한 첫 단계"라며 "중장기 실적 성장의 신호탄"이라고 평가했다. SK텔레콤의 AI 데이터센터는 울산에서 2027년 하반기부터 점진적으로 가동을 시작할 전망이다. 이후 5GW까지 확대되고, 2035년까지 영남권과 서남권으로 확장돼 최종적으로 15GW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 자금 조달, 사업모델, 수요가 구체적으로 확정될 경우 2028년부터 전사 매출 기여도가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급락에 던졌는데 어쩌나"…삼전닉스 55만원·420...SK텔레콤의 두드러지는 강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AI 풀스택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최 연구원은 "AI 인프라와 모델, 서비스뿐 아니라 그룹 차원의 지원까지 받을 수 있다"며 "AI데이터센터 구축이라는 전략적 선택은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통신서비스의 구조적 변화 측면에서도 경쟁사 대비 우위"라고 강조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