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주는 AI가 부리고 돈은 OO으로 번다 … 中의 숨겨진 야심 ‘AI 일대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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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3줄 요약
키미 쇼크가 말하는 AI 투자 공식중국 AI가 미국 최상위권을 따라붙자 미국 기술주가 흔들렸다. 그런데 정작 가장 깊게 무너진 것은 중국 AI 주식이었다. 중국 생성형 AI 스타트..
💡 AI 투자 관점 분석
'AI' 키워드로 매일경제-증권에서 수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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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는 AI가 부리고 돈은 OO으로 번다 … 中의 숨겨진 야심 ‘AI 일대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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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stock/12107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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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가 미국 최상위권을 따라붙자 미국 기술주가 흔들렸다. 그런데 정작 가장 깊게 무너진 것은 중국 AI 주식이었다. 중국 생성형 AI 스타트업 문샷AI가 최신 모델 ‘키미(Kimi) K3’를 공개한 직후,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대표 AI 기업 즈푸AI와 미니맥스 주가는 하루 만에 각각 약 28%, 16% 급락했다. 상장 초기 물량의 보호예수 해제에 따른 매물 부담과 겹친 결과이긴 하지만, 시장이 새 모델 하나에 이토록 민감하게 반응한 이유는 따로 있다. 중국 AI의 실력이 높아졌는데 왜 중국 AI 주식이 무너졌을까.
답은 기술 우위의 수명이 짧아졌기 때문이다. K3는 긴 보고서를 읽고 코드를 짜며, 필요한 도구를 스스로 불러 업무까지 수행하는 초대형 AI 모델이다. AI가 학습해 조정한 내부 값인 파라미터가 2조8000억개에 이른다. 전체 성능에서는 미국 최상위 모델에 못 미치지만, 일부 코딩 평가에서는 근접하거나 앞선 결과를 냈다. 이용료는 주요 미국 모델보다 낮다. 이전 키미 모델보다 가격을 크게 올렸는데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은 중국 AI가 단순한 저가 경쟁을 넘어 가격 결정력을 시험하기 시작했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