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임원 대상 AX 워크숍…"AI와 함께 일하는 그룹으로 전환"
원문 보기 ↗
이 기사를 내 블로그에 포스팅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AI 3줄 요약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5일 인천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그룹사 임원 14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실습 중심의 '인공지능 전환(AX)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AX 워크숍은 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을 넘어 그룹 리더들이 실제 업무에 AI를 직접 활용함으로써 조직 내 AX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사전에 실시한 AI 활용 역량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생성형 AI를 실제 경영 및
💡 AI 투자 관점 분석
'AI' 키워드로 아시아경제-경제에서 수집된 기사입니다.
📝 블로그/티스토리 포스팅용 원고
📄 원문 전문
금융 전문성·AI 결합해 차별화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5일 인천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그룹사 임원 14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실습 중심의 '인공지능 전환(AX)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AX 워크숍은 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을 넘어 그룹 리더들이 실제 업무에 AI를 직접 활용함으로써 조직 내 AX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사전에 실시한 AI 활용 역량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생성형 AI를 실제 경영 및 금융 업무에 적용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경영 현안 브리핑, 금융시장 및 산업 동향 분석, 보고서 작성, 회의자료 요약 등 임원들의 실제 업무를 지원하는 AI 에이전트를 직접 설계하기도 했다.
하나금융은 실질적인 AX를 위해 조직을 이끄는 리더들의 인식과 업무 방식 변화가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향후 임원뿐만 아니라 현장 직원까지 AI 교육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은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을 중심으로 그룹 내 현업 부서와 협업해 금융 업무에 특화된 AI 서비스와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수출입 업무 자동화·기업여신 심사 지원·자산관리(WM)·리스크 관리 등 다양한 금융 분야에서 AI 활용을 확대 중이다.
이 밖에도 개별 업무를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AI 서비스의 개발과 운영, 지속적인 개선이 가능한 내부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장기적인 금융 AX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전 세계 80% 독식하더니 결국…" 3조원 적자 폭탄...이를 통해 의사결정, 손님 상담, 자산관리, 리스크 관리, 영업 지원 등 금융 업무 전반의 생산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손님에게 보다 편리하고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하나금융그룹은 단순히 AI를 잘 활용하는 금융회사를 넘어 AI와 함께 일하는 금융그룹으로 전환해 손님 중심의 혁신을 이어가고 금융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나금융그룹은 25일 인천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그룹사 임원 14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실습 중심의 '인공지능 전환(AX) 워크숍'을 실시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