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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현대모비스, 실적 받쳐주고 로봇 기대감도…목표가 상향"

아시아경제-증권 · 2026-07-28 01:17 · 현대차(005380) ·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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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 "비용 부담에도 실적 개선될 것" 교보증권은 27일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close 증권정보 012330 KOSPI 현재가 463,500 전일대비 18,500 등락률 -3.84% 거래량 299,260 전일가 482,000 2026.07.27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부담 없는 금리로...신용미수대환도 당일 가능 현대모비스, 2분기 매출액 16조3247억원…전년 比 영업이익 12.1% ↑ 코스피, 장 초반 3% 상승해 7000선…코스닥도 2%가까이 상승 의 목표주가를 기존 55만원에서 70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광식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날 "고환율과 A/S 수익성 개선, 전장부품 믹스 상승을 반영해 2026~2027년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고, 미국 로보틱스 정책 발표 등 이벤트가 다수 포진해 있어 로보틱스 사업가치 부각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실적 추정치 상향과 로보틱스 신사업 가치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자동차 부품 업종 내 관심종목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올해 2분기 현대모비스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 확대된 16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12.1% 오른 9752억원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망치인 매출 16조6000억원, 영업이익 9075억원을 웃도는 수치다. 김 연구원은 "반도체 비용 부담 및 인도 공장 화재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A/S부문은 매출 3조4000억원, 영업이익 9534억원으로 영업이익률 27.8%를 기록하며 전사 실적을 끌어올렸다. 김 연구원은 "관세 환급 및 자동차부품 관세율 인하로 관세 부담은 전분기 592억원에서 190억원으로 축소됐으며 판가 인상 및 고환율 영향에 따른 고수익성 기조가 유지됐다"고 덧붙였다. 하반기 역시 비용 부담 지속에도 실적은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반도체·물류 비용 상승은 하반기에도 분기별 900억원 이상의 비용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추정된다"면서도 "분기별 300억원 규모의 관세 절감 추정, 고환율 상황에서 A/S부문 이익 증분, Pleos 탑재 차종 확대 및 유럽 전동화 라인 가동률 상승에 따른 제조부문 믹스 개선이 상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단독]"삼성전자 내려다보겠다" SK하이닉스, 강남 ...그러면서 "인도 화재 관련 영업손실도 3분기 약 500억원에서 4분기 약 200억원으로 축소될 전망"이라며 "하반기 실적이 점진적으로 개선되며 증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