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AI 특수'로 부활 노리는 철강사…현대체절, 석달 만에 3.1만t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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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철강업계가 중국발 공급 과잉과 건설 경기 침체에 따른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AI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 등 고부가가치 신수요 시장을 적극 공략하며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동국제강 '디 메가빔' 2~3개월치 주문 쌓여
포스코도 신수요 발굴 준비 박차
2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최근 3개월간 국내 데이터센터 7곳에 총 3만1200t의 철강재를 신규 수주했다. 지난 3월 차세대 전력 인프라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킨 이후의 성과다. 공급처는 서울을 포함해 전국에 포진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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