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자동차 부품 명가 유니크, 로봇 부품 산업에 도전…미래 먹거리 키운다

한국경제-경제 · 2026-07-28 07:20 · 현대차(005380) · #로봇

이 기사를 내 블로그에 포스팅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아직 AI 요약이 생성되지 않았습니다.

AI 요약 전문

아직 AI 요약이 생성되지 않았습니다. 위 "✨ AI 요약" 버튼을 눌러 생성해주세요.

📄 원문 전문
AI 추천 뉴스 자동차 부품 명가 유니크, 로봇 부품 산업에 도전…미래 먹거리 키운다 55주년 맞아 신성장 동력 확보 주력 제품 글로벌 점유율 1~2위 자동차 기술 로봇 분야에 접목 전 임직원에 자사주 55주 지급 주력 제품 글로벌 점유율 1~2위 자동차 기술 로봇 분야에 접목 전 임직원에 자사주 55주 지급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유니크가 창립 55주년을 맞아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로 했다. 유니크는 차량 구동계 부품과 밸브제어 기술을 응용해 로봇용 액추에이터를 생산하는 등 로봇 부품까지 사업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1971년 설립된 유니크는 국내 최초로 자동차용 시계를 개발한 중견기업이다. 1993년 코스닥 상장을 마치고 자동차 엔진, 파워트레인 등에 사용되는 주요 부품 50종을 생산하고 있다. 전동화 전환기에 발맞춰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전용 부품도 제작하고 있다. 주력 제품인 솔레노이드 밸브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 1~2위를 오가는 등 높은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대자동차그룹을 포함한 국내외 완성차 업계와 자동차 부품 계약을 맺고 있는 유니크는 올해 로봇용 액추에이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로봇 원가의 30~40%를 차지하는 액추에이터 시장을 선점해 안정적인 미래 먹거리를 늘려나가겠다는 판단에서다. 로봇 관절과 구동부를 움직이게 하는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는 높은 정밀도와 내구성을 요구하는 장치다. 유니크는 기존 자동차 정밀 제어 및 양산 기술을 로봇 분야에 접목해 로봇 부품 제품군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연구개발(R&D) 투자도 지속하고 있다. 유니크는 설비 설계와 시제품 제작 등 제품 제작 전 과정을 내재화한 상태다. 유니크 관계자는 “수소연료공급시스템 등 미래차 부품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품질 경쟁력을 입증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니크는 최근 전 임직원에게 자사주 55주를 지급했다. 창업주인 안영구 회장이 사재로 비용을 마련했다. 안재범 유니크 대표이사 사장은 “기존 주력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차 부품과 로봇 액추에이터 등 새 산업 영역으로 기술을 확장하겠다”며 “창립 55주년은 과거의 성과를 기념하는 자리이자 다음 10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임직원과 회사의 미래 가치를 함께 나누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드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다. 정상원 기자 [email protected] 1971년 설립된 유니크는 국내 최초로 자동차용 시계를 개발한 중견기업이다. 1993년 코스닥 상장을 마치고 자동차 엔진, 파워트레인 등에 사용되는 주요 부품 50종을 생산하고 있다. 전동화 전환기에 발맞춰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전용 부품도 제작하고 있다. 주력 제품인 솔레노이드 밸브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 1~2위를 오가는 등 높은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대자동차그룹을 포함한 국내외 완성차 업계와 자동차 부품 계약을 맺고 있는 유니크는 올해 로봇용 액추에이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로봇 원가의 30~40%를 차지하는 액추에이터 시장을 선점해 안정적인 미래 먹거리를 늘려나가겠다는 판단에서다. 로봇 관절과 구동부를 움직이게 하는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는 높은 정밀도와 내구성을 요구하는 장치다. 유니크는 기존 자동차 정밀 제어 및 양산 기술을 로봇 분야에 접목해 로봇 부품 제품군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연구개발(R&D) 투자도 지속하고 있다. 유니크는 설비 설계와 시제품 제작 등 제품 제작 전 과정을 내재화한 상태다. 유니크 관계자는 “수소연료공급시스템 등 미래차 부품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품질 경쟁력을 입증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니크는 최근 전 임직원에게 자사주 55주를 지급했다. 창업주인 안영구 회장이 사재로 비용을 마련했다. 안재범 유니크 대표이사 사장은 “기존 주력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차 부품과 로봇 액추에이터 등 새 산업 영역으로 기술을 확장하겠다”며 “창립 55주년은 과거의 성과를 기념하는 자리이자 다음 10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임직원과 회사의 미래 가치를 함께 나누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드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다. 정상원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