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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대 봉지빵 사라지나…삼립, 1년 반 만에 가격 인상

한국경제-경제 · 2026-08-09 08:15 · 삼립(00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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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뉴스 1000원대 봉지빵 사라지나…삼립, 1년 반 만에 가격 인상 상미당홀딩스 계열사인 삼립이 일부 제품 가격을 다음달 1일부터 평균 9% 올린다. 지난해 2월 이후 1년6개월여 만의 가격 인상이다. 삼립은 오는 17일부터 50여 개 주요 제품의 대리점 공급가격을 인상한다고 9일 밝혔다. 편의점에는 내달 1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9% 올린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소비자 가격은 제품별로 200원 안팎 오를 전망이다. 초코소라빵과 신선가득꿀호떡 가격은 20% 이상 오른다. 허쉬초코샌드는 2200원에서 2400원으로 9.1%, 치즈후레쉬팡은 2500원에서 2600원으로 4% 인상한다. 정통보름달은 200원 오른 2000원에 판매된다. 버거 프랜차이즈 등에 공급하는 햄버거번과 핫도그번 등 가격도 5%대 오른다. 삼립 관계자는 “원부자재 가격이 급격히 상승한 데 따른 부담을 내부적으로 흡수하려고 노력했으나 더 이상 버티지 못해 일부 품목의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윤지 기자 [email protected] 삼립은 오는 17일부터 50여 개 주요 제품의 대리점 공급가격을 인상한다고 9일 밝혔다. 편의점에는 내달 1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9% 올린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소비자 가격은 제품별로 200원 안팎 오를 전망이다. 초코소라빵과 신선가득꿀호떡 가격은 20% 이상 오른다. 허쉬초코샌드는 2200원에서 2400원으로 9.1%, 치즈후레쉬팡은 2500원에서 2600원으로 4% 인상한다. 정통보름달은 200원 오른 2000원에 판매된다. 버거 프랜차이즈 등에 공급하는 햄버거번과 핫도그번 등 가격도 5%대 오른다. 삼립 관계자는 “원부자재 가격이 급격히 상승한 데 따른 부담을 내부적으로 흡수하려고 노력했으나 더 이상 버티지 못해 일부 품목의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윤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