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주년 맞은 구윤철 부총리 "하반기 재경부 승진 기회 확대"
원문 보기 ↗
이 기사를 내 블로그에 포스팅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AI 3줄 요약
재정경제부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장관의 취임 1주년을 계기로 20일 부내 직원 및 가족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세 가지 테마의 특별 소통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을 돌아보고, 조직 구성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청취하는 동시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①직원들이 직접 만든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접목한 '세 가지 맛' 타운홀 미팅 ②노동조합 지부장과의 공식 차
💡 AI 투자 관점 분석
'AI' 키워드로 아시아경제-경제에서 수집된 기사입니다.
📝 블로그/티스토리 포스팅용 원고
📄 원문 전문
20일 부내 직원, 가족과 소통행사 열어
직원 타운홀미팅, 가족초청 어린이 행사 등
"3·4·5 비전 달성 함께 노력해달라"
재정경제부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장관의 취임 1주년을 계기로 20일 부내 직원 및 가족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세 가지 테마의 특별 소통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을 돌아보고, 조직 구성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청취하는 동시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①직원들이 직접 만든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접목한 '세 가지 맛' 타운홀 미팅 ②노동조합 지부장과의 공식 차담회 ③가족 초청 어린이 초대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AI로 번역된 직원들의 솔직한 생각, '세 가지 맛' 타운홀 미팅
구 부총리는 민원동 대강당에서 직원 190여 명과 '세 가지 맛'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부내 AI 학습동아리인 'AX집현전 2.0'의 적극적인 협조로 준비됐다. 기존의 관행적인 형식을 탈피해 직원들이 직접 AI 도구를 활용해 개발한 소통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번 행사의 메인 이벤트 '매운맛' 세션은 인사·복지 및 업무 환경 등에 대해 평소 대면으로 건네기 어려웠던 직원들의 진짜 솔직한 질문들을 AI이 실시간으로 번역해 스크린에 띄우고, 구 부총리가 현장에서 즉석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 부총리는 하반기 직원 승진 및 국외훈련 기회 확대, 직원 복지시설 및 IT 환경 개선 등 예민한 현안에 대해 솔직한 생각과 추진 의지를 가감 없이 공유해 직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타운홀 미팅 행사 막바지에 구 부총리는 "재경부를 출근할 맛 나는 일터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직원들은 언제든 아이디어를 주길 바란다"며 약속 과제들을 밀착 관리하기로 했다.
정완준 노조지부장 취임 후 첫 공식 차담회 진행
타운홀 미팅 직후 구 부총리는 취임 4개월 차를 맞이한 정완준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재정경제부 지부장과 첫 공식 차담회를 가졌다. 이번 차담회는 신임 노조지부장과의 공식적인 첫 만남으로, 기획조정실장과 주요 인사·운영 담당 과장들이 배석해 노사 간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긴밀하게 머리를 맞댔다.
정 지부장은 조합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복지 현안들을 직접 건의했다. 이에 구 부총리는 "노동조합은 부처의 발전과 직원 행복을 함께 고민하는 동반자"라고 화답하며 향후 9월에 예정된 연찬회 일정 등을 공유하고 상호 소통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환경실무원 등 '재경부 가족' 모두가 주인공인 어린이 초대행사
늦은 오후에는 청사 일대에서 직원 및 환경실무원, 출입기자단 가족 등 총 35가족, 115명(어린이 53명)이 참석한 '어린이 초대행사'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청사를 깨끗하고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묵묵히 기여해 온 환경실무원 가족들도 특별 초청됐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직원들에게 부총리가 직접 따뜻한 감사의 인사를 전해 그 의미를 더했다.
초청된 어린이들은 명예공무원증을 목에 걸고, 부총리 집무실을 방문해 구 부총리로부터 직접 선물을 증정받으며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어진 2부 체험 행사에서는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인생네컷 촬영 및 솜사탕 매직쇼 관람 등 다채로운 오감 만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아이들이 엄마·아빠의 실제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는 뜻깊은 경험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구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가족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며칠 뒤 시작될 방학 기간 동안 직원들이 가족들과 충분하고 즐거운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간부들부터 솔선수범해 여름휴가를 적극 독려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구 부총리는 지난 1년간 우리 경제가 반등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었던 것은 재정경제부 모든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고 강조하였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이라도 투자 멈춰야"…'삼전닉스' 레버리지 ...앞으로도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제시한 3·4·5 비전 즉, 잠재성장률 3%, 수출 세계 4강, 국민소득 5만불 달성을 통해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완성할 수 있도록 재정경제부 모두가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