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김동철 한전 사장 "3대 메가프로젝트, 최전선 선도"

아시아경제-경제 · 2026-07-21 02:30 · 이스트소프트(047560) · #AI
원문 보기 ↗

이 기사를 내 블로그에 포스팅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AI 3줄 요약
한국전력은 반도체·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로 대표되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전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력망 건설과 AI 기반 전력산업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규모 전력수요가 현실화하기 전에 전력공급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급변하는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력망 운영 역량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전은 지난 1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에서 호남권 반도체
💡 AI 투자 관점 분석
'AI' 키워드로 아시아경제-경제에서 수집된 기사입니다.
📝 블로그/티스토리 포스팅용 원고
김동철 한전 사장 "3대 메가프로젝트, 최전선 선도" 원문 보기: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72110520747423
📄 원문 전문
전력수요 폭증 대응해 공급기반 선제 마련 수요 대응 '전력망 운영 역량' 확보 '메가프로젝트 전력망 TF' 통해 전력망 구축 全과정 점검 한국전력은 반도체·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로 대표되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전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력망 건설과 AI 기반 전력산업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규모 전력수요가 현실화하기 전에 전력공급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급변하는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력망 운영 역량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전은 지난 1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에서 호남권 반도체 세부 전력공급 방안에 대해 논의 후 공급방안 잠정안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호남권 반도체 산단 초기 전력공급을 위해 산단 인근 전력망인 신장성/신광주 송전선로에서 반도체 산단 예정지까지 전력공급 방안을 논의했고 이날 논의를 통해 황룡강과 49번 지방도 부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최종 공급방안은 관계부처 및 기업과 협의를 통해 확정하기로 했다. 이들 기관은 또 호남권 반도체 산단 2030년 적기 가동을 위해서는 필수 인프라인 전력설비가 사전에 구축될 필요가 있다고 판단, 지중화 등을 통해 2029년 말까지 1단계 공급선로를 구축하기로 했다. 앞서 한전은 이달 8일 '메가프로젝트 전력망 적기 건설 추진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다. TF는 전력공급 방안 수립부터 건설기간 단축, 공급망 관리, 정부·지자체 등 관계기관 협의까지 전력망 구축 전 과정을 점검한다. 한전은 변전소와 송전선로 입지 제도를 통합 운영하고 지자체 재정지원 기준을 세분화하는 한편, 신공법을 활용해 전력망 건설 기간도 단축할 계획이다. AI를 활용한 전력망 운영에도 나선다. 한전은 지난 16일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에너지 AI 혁신포럼'을 출범시켰다. 정부·학계·연구계·산업계 전문가가 참여해 데이터 거버넌스와 AI 보안, AI 인프라, 피지컬 AI 등 에너지 분야 AI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상시 협의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미국선 못해, 한국이 최고" 미국인들 우르르…이...김동철 한전 사장은 지난 13일 전사 혁신 워크숍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모든 자원과 역량을 총동원해 전례 없는 전력공급 속도전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무한 경쟁의 에너지 신시대를 맞아 첨단산업 분야에 필수적인 전력을 적기에 안정적으로 공급해 '전기국가'로 도약해야 한다"며 "3대 메가프로젝트의 실행을 최전선에서 선도하고 전력 신기술 기반의 생태계 혁신을 견인해 글로벌 톱 유틸리티로의 재도약을 반드시 이뤄내자"고 당부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